[스포츠타임] '승장' 아르테타 "경기 처음부터 준비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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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 아스날이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에 3-1로 승리했다.
미켈 아르테타(40) 아스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북런던 더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인터뷰 일문일답.
Q. 선수들이 열심히 뛰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경기 처음부터 준비가 되어있었다.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고 싶은지를 보여준 경기다. 스타디움에서 팬들이 보내주는 에너지도 대단했다. 이런 경기에서는 그런 에너지가 정말 큰 도움이 된다.
Q. 마르티넬리와 자카의 경기력이 인상 깊었는데?
팀 전체가 처음부터 잘해줬다. 세이브도 있었고 가브리엘도 잘해줬다. 팀 전체의 연계가 정말 좋았다. 오늘 보여준 플레이가 앞으로도 이런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그 어느 팀을 상대로도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말이다.
Q. 팬들이 자카하고 살리바에게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큰 변화다. 클럽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이다. 팀 내부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팬들과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의미가 크다.
Q. 홈에서 감독과 선수로서 토트넘을 상대로 패배한 적이 없는데?
많은 팬들에게 기쁨과 멋진 하루를 선사한 의미가 큰 기록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가서 보람차다.
Q. 아스날이 승승장구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많은데, 기분은 어떤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임무를 올바르게 해냈다.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꾸준히 이러한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앞으로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Q. 많이 굶주린 팀이라고 할 수 있는가?
많이 굶주린 팀이다. 팀 내부에서도 느껴진다. 다만 자만하지는 않고 있다. 아직 중요한 성과를 이뤄낸 건 아니기 떄문이다. 이런 자세가 저희의 큰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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