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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정해인 "한쪽 눈 가리고 연기해 시력 저하, 거리감 안 느껴져 위험했다"[27th BIFF]

작성일: 2022.10.07 11: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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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곽혜미 기자
▲ 정해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한쪽 눈을 가리고 연기하며 느낀 고충을 털어놨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 기자간담회가 부산 그랜드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미이케 타카시 감독,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작품에 한쪽 눈을 가리고 연기해야 했던 고충에 대해 "제가 연기를 할 때 '컷' 하고 중간 중간에 안대를 벗긴 했다. 확실히 안대를 쓰고 계속 연기를 하니까 시력이 조금 떨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한쪽 눈으로 보니까 좀 어지럽기도 하고, 특히 액션 같은 걸 소화할 때 안대를 끼고 하니까 조금 거리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서 몇 번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상대 배우들과 잘 호흡하면서 리허설도 많이 하고 해서 잘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정해인)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됐다. 오는 12월 디즈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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