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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 “故김자옥, 꿈에서 늘 옆모습만…아바타로 다시 만나 기뻐”

작성일: 2022.10.07 11:17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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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근.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 오승근.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고(故) 김자옥의 남편 가수 오승근이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故 김자옥 아바타 기자 간담회: Memorial ep.2’가 열렀다. 이날 자리에는 고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김상균 교수, MC 이예재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오승근은 “꿈에 아내가 나와도 늘 정면이 아니라 옆모습만 보였다”면서 “아바타로 다시 만나게 돼 기쁘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 김자옥의 아바타가 등장, ‘아빠 왔어?’라며 오승근을 부르던 애칭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고인의 아바타를 마주한 오승근은 “목소리도 얼굴도 정말 똑같다”면서 “저에게 항상 아빠라고 했다. ‘아빠 왔어?’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이 같아서 믿기지 않는다. 계속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TV조선 메타버스 음악쇼 ‘아바드림’에 등장하는 김자옥의 아바타를 소개하는 자리. 앞서 고 김성재의 아바타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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