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아이돌→배우 이질감 전혀 없어…어릴적 꿈=영화배우"[27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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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약한영웅'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박지훈이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 오픈토크가 7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유수민 감독과 한준희 크리에이터, 배우 박지훈 최현욱 홍경 신승호 이연이 참석했다.
박지훈은 "아이돌도 배우처럼 연기를 한다. 무대에서 곡을 가지고 가사에 대한 연기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인데, 저는 되게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질감은 전혀 없었다. 저의 어렸을 때 꿈이 영화배우였기에, 다르다고 애초부터 생각을 안 했다. 아이돌도 하고 배우 활동도 할 수 있다는 게 큰 행운인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시은이처럼은 아니지만 평소 성격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애교가 있거나 하는 편은 아니다. 아무도 안믿으시나. 정말 그렇다. 그래서 시은이에게 다가가는 것이 더 편하지 않았나 싶다. 저는 팬 분들에게만 애교가 많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한 팬들을 위한 '내 마음 속에 저장' 애교를 펼쳐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부문에 초청 받아 7일 오후 월드 프리미어로 1부에서 3부까지 첫 상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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