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REVIEW] ‘황의조 60분’ 올림피아코스, 카라박과 0-0…황인범은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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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헛심 공방 끝에 득점은 없었다.
올림피아코스는 14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토피크 바흐라모프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G조 4차전에서 카라박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결과로 올림피아코스는 4경기 1무 3패 승점 1으로 G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카라박은 2승 1무 1패 승점 7로 2위를 유지했다.
황의조는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아부바카르 카마라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중원에는 마리오스 브루사이, 피에르 쿤데, 안드레아스 부할라키스, 펩 비엘이 포진했다. 포백은 올렉 레아부크, 소크라티스 파파도풀로스, 안드레아스 리차도스 토이, 시메 브르살리코가 맡았다. 골문은 콘스탄티노스 졸라키스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홈팀 카라박이 몰아붙였다. 상대 진영에서 짧은 패스로 수비 균열을 노렸다. 올림피아코스는 이를 막아내는 데 급급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중반부터 본격적인 공세에 나섰다. 38분 카마라의 크로스는 골대를 맞고 나왔다. 44분 쿤데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원정팀 올림피아코스가 변화를 줬다. 15분 레알 마드리드 출신 수비수 마르셀로가 투입됐다. 황의조는 벤치로 물러났다. 마티유 발부에나가 비엘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득점은 쉽사리 나오질 않았다. 올림피아코스는 24분 얀 음비야를 투입했다. 40분에는 황인범과 개리 로드리게스까지 그라운드를 밟았다.
추가 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득점은 없었다.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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