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다음 솔로 주자는 진…"좋아하는 분과 싱글 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제이홉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진은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에서 "솔로곡을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근 개인 활동에 들어간 방탄소년단은 '잭 인 더 박스'로 가장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한 제이홉에 이어 진이 솔로 주자로 바통 터치한다.
진은 "앨범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싱글이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과 인연이 닿게 돼서 노래를 내게 됐다. 재밌게 찍은 것들이 있고 앞으로도 찍을 거니까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어 진은 "오늘 (공연을) 하면서 많은 감정이 들었는데 저희가 잡혀 있는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었다. '언제 콘서트를 하게 될까, 또 이런 콘서트를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이 감정을 많이 담아놓아야겠다고 했는데 투어 약속이야 언제든 잡으면 되니까 잡으면 오실 거죠"라고 했다.
또 진은 "목 상태 안 좋아서 이비인후과에서 살다시피 했다. 공연 때만큼은 목이 정상적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했다. 콘서트 10분 전만 해도 목이 안 나왔다. 오늘 아침에 링거 맞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하루도 빠짐 없이 이랬는데 공연에 가니 목이 괜찮아지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천직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