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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다음 솔로 주자는 진…"좋아하는 분과 싱글 낸다"

작성일: 2022.10.15 21: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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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제이홉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진은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에서 "솔로곡을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근 개인 활동에 들어간 방탄소년단은 '잭 인 더 박스'로 가장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한 제이홉에 이어 진이 솔로 주자로 바통 터치한다. 

진은 "앨범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싱글이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과 인연이 닿게 돼서 노래를 내게 됐다. 재밌게 찍은 것들이 있고 앞으로도 찍을 거니까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어 진은 "오늘 (공연을) 하면서 많은 감정이 들었는데 저희가 잡혀 있는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었다. '언제 콘서트를 하게 될까, 또 이런 콘서트를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이 감정을 많이 담아놓아야겠다고 했는데 투어 약속이야 언제든 잡으면 되니까 잡으면 오실 거죠"라고 했다. 

또 진은 "목 상태 안 좋아서 이비인후과에서 살다시피 했다. 공연 때만큼은 목이 정상적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했다. 콘서트 10분 전만 해도 목이 안 나왔다. 오늘 아침에 링거 맞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하루도 빠짐 없이 이랬는데 공연에 가니 목이 괜찮아지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천직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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