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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19세 임신 김수연, ’벌교 박보검‘ 남사친 러브스토리 공개

작성일: 2022.10.16 09: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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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N '고딩엄빠'
▲ 제공|MBN '고딩엄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풍자가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서 19세에 임신한 사연의 주인공이 남사친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8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20회에서는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는 한편, 19세에 임신한 김수연이 출연해해 사연을 밝힌다.

MC 하하는 풍자가 등장하자, “제가 너무 좋아한다”며 사심을 담아 환영한다. 이에 풍자는 “평소 ‘고딩엄빠’ 애청자다. 집에서 밥 먹을 때 즐겨본다”면서 “책임감 갖고 살아가는 ‘고딩엄빠’들을 리스펙 한다”고 화답한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풍자는 “오늘 어린 친구(‘고딩엄빠’ 출연자가)가 울면서 나갈까 봐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고, MC 박미선은 “따끔한 충고와 함께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면 된다”며 말했다.

이날 19세에 임신한 김수연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펼쳐진다. 고등학생이던 김수연은 어느 날 집에서 치킨을 주문하는데, 배달 온 사람이 같은 반이었던 ‘남사친’임을 알고 놀라워한다. 김수연보다 한 살 위인 이 ‘남사친’은 가정 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둬 소식이 끊어졌는데, 인근 치킨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지고, 그러다 김수연에게 위급 상황이 닥치자 ‘남사친’은 열일 제쳐두고 달려와 김수연을 감동케 한다.

두 사람의 극적인 스토리 후, 김수연은 ‘남사친’에서 남편이 된 이연호씨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남편에 대해 ‘벌교 박보검’이라고 애정을 과시하는데 이에 박미선, 풍자는 ‘하트눈’이 된다. 잠시 후, 대망의 ‘벌교 박보검’이 등장하고 이연호씨의 얼굴을 확인한 풍자는 그 어느 때보다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벌교 사랑꾼 부부’ 김수연-이연호씨의 사연과 일상이 공개되는 MBN ‘고딩엄빠2’ 20회는 1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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