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입대 전 솔로는 콜드플레이와 함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
작성일: 2022.10.18 10: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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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콜드플레이의 손을 잡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방탄소년단의 진은 콜드플레이에게 받은 곡을 10월 말께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구체적인 일시, 협업 등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진은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에서 솔로 싱글 소식을 깜짝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과 인연이 닿게 돼서 노래를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진은 솔로 싱글을 끝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화관문화훈장 수여자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공포된 병역법 개정안에 따라 만 30세까지 병역이 연기됐으나, 진은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병무청의 통지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진을 필두로 다른 멤버들 역시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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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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