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서바이벌 액션 통했다” ‘늑대사냥’ 시체스영화제 2관왕
작성일: 2022.10.18 12:1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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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영화 ‘늑대사냥’이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지난 6일~16일 진행된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식 경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과 특수효과상 등 2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다.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968년 출범 이래 장르 영화에 관한 첫 손에 꼽히는 유서 깊은 영화제다.
영화제에 참석해 상을 받은 김홍선 감독은 “다음 작품으로 나아가기 위한 위대한 영감과 거대한 용기를 시체스 영화제에서 받아간다. 뜨거운 시간을 함께한 최고의 스태프들과 최고의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국과 스페인 그리고 전세계의 수많은 호러 앤 판타지 영화 팬들에게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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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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