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 기간 24일까지 연장…다음주 기소 전망
작성일: 2022.10.18 17: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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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의 구속 기간이 24일까지 연장됐다.
돈스파이크는 5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된 바 있다. 형사소송법상 검찰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10일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 차례 구속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검찰은 구속 기간을 고려해 다음 주 초 돈스파이크를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는 약 1000회분에 달하는 필로폰 30g이 발견됐고,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서울북부지법은 28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보도방 업주와 약 8회에 걸쳐 필로폰을 공동 매입한 혐의도 받는다. 1회는 메신저 앱인 텔레그램을 통해 단독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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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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