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제라드를 경질시켜버린 빌라 루이즈의 ‘박치기 한 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화를 주체하지 못한 박치기가 제라드 감독 경질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최근 아스톤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계속되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직전 팀이었던 스코틀랜드 레인저스를 이끌고 리그 무패 우승을 달성했던 때와는 전혀 다른 행보인데요. 그렇기에 21일 열린 풀럼 원정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했던 제라드. 하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이날 경기 전반 36분 빌라는 해리슨 리드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습니다. 빠르게 동점 골을 만들어야 하는 빌라.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로 모든 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후반 17분 알렉산드르 미트로비치와 더글라스 루이즈의 신경전이 일어났고, 화를 주체하지 못한 루이즈는 박치기로 미트로비치의 얼굴을 가격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퇴장.
루이즈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빌라는 이후 두 골을 더 허용하며 0대3 완패를 당했는데요. 결국 경기 후 곧바로 빌라는 제라드 감독 경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약 11개월 만에 빌라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제라드. 감독 생활은 선수 시절에 비해 확실히 쉽지 않았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