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불길 속 폭발하는 차량…트레저 'VolKno', YG표 강렬 힙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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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트레저 유닛곡 'VolKno'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커밍순 포스터가 26일 공개됐다. 파워 넘치는 힙합 스웨그가 응축된 곡인 데다 이들의 새로운 변신이 예고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터부터 예사롭지 않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 속 폭발하듯 튀어 오르는 자동차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 '터져 VolKno / 퍼져 VolKno'라는 강렬한 노랫말과도 맞닿는 지점이라 본편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커졌다.
공개 일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정식 활동곡 못지않은 압도적 스케일을 짐작하게 해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앞서 YG 측은 'VolKno'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과 함께 "단순 이벤트성이 아닌, 트레저를 대표하는 새로운 고퀄리티 영상이 탄생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VolKno'는 트레저의 두번째 미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에 수록된 래퍼 라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의 첫 유닛곡이다. 분출하는 화산을 닮은 폭발적 에너지, 다이내믹하게 교차하는 멤버들의 샤우팅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팬들로부터 'YG표 힙합'의 계보를 잇는 곡이라고 호평받았다.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세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YG 측은 "곡 작업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11월 12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2 트레저 투어 '헬로'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어 오는 11월 26일에는 홋카이도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에서 일본 아레나 투어의 포문을 연다. 데뷔 후 일본을 처음 방문하는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다 관객인 21만 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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