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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대환장 10기, 오열의 충격 엔딩 "남은 삶에도 이런 기회 없어"

작성일: 2022.10.26 15:1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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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
▲ 제공|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나는 솔로' 10기의 최종 선택에서 오열 사태가 벌어진다.

26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ENA 플레이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으로 눈물바다가 된 '솔로나라 10번지'가 공개된다.

'솔로나라 10번지'는 전쟁 같았던 로맨스 끝에 최종 선택으로 서로의 진짜 마음을 확인한다. 이 자리에서는 치열하게 사랑한 돌싱 솔로 남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속내를 표현하다 끝내 오열하는 충격 엔딩이 펼쳐진다. 

실제로 한 솔로남은 "5박 6일 동안 각본 없는 드라마를 찍었다"며 눈물을 터뜨리고, 이를 지켜보던 솔로녀들도 저마다 눈시울을 붉히며 공감을 표한다. 

또 다른 솔로녀도 "내 마음속에 있던 아픔들을 이곳에서 위안받았고, 용기도 얻어간다"면서 "앞으로 남은 삶에서도 이런 기회는 다시 없을 것"이라며 오열한다.

그런가 하면 한 출연자는 "실패 후 아팠던 시간과 외로움, 이 모든 상처들을 여기서 한 분을 만나기 위한 모든 과정이었다고 깨닫게 해주신 분을 선택할 것"이라고 고백한다. 행복한 미소로 이 출연자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나라면 평생 떠받들고 산다"고 감탄한다.

저마다 절절한 감정과 눈물을 쏟아낸 상황에서 한 솔로남은 "이 순간 가슴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밝힌다. 이에 이이경은 온몸을 비틀며 끝내 "미쳤다"를 외친다. 끝나도 끝나지 않은 듯한 '난장판 로맨스'를 이어가던 '솔로나라 10번지'에서 출연진들이 어떤 최종 선택을 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는 솔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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