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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강정호-1안타 1득점...맷 부시(TEX) 역경의 인생 분석(오디오)

작성일: 2016.05.18 16:35 조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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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미국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MLB 투데이] 오디오 파일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상 복귀 후 첫 홈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치며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 1개를 추가했다. 강정호는 1회 첫 타석 1사 2, 3루 상황에서 3루수 땅볼을 쳤는데 애틀랜타 3루수 고든 베컴의 홈 송구가 빗나가면서 존 제이소가 득점을 올렸다. 지난해 9월 무릎을 크게 다쳤던 강정호는 복귀 후 8경기 동안 모두 원정 경기만 치르다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에 나서 결승타로 홈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 18일(한국 시간) 애틀랜타전에서 강정호가 득점을 하고 벤치로 돌아가고 있다. ⓒ Gettyimages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이닝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올라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 냈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스 레이놀즈를 시속 148km(약 92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가볍게 처리했다. 다음 타자 헤라르도 파라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 DJ 르메이유를 상대로 역시 시속 148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뿌려 대며 삼진으로 처리했다. 1이닝 동안 11개의 공을 던진 오승환은 9개의 스트라이크와 2개의 볼을 던졌고, 10개의 포심 패스트볼, 1개의 슬라이더를 던지며 1이닝을 3K로 깔끔하게 막았다.        

벤치 클리어링 상황에서 주먹을 휘두른 루그네드 오도어(22, 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오도어는 지난 16일 텍사스와 토론토의 경기에서 8회초 2루 수비를 하다 토론토 1루 주자 호세 바티스타가 거친 슬라이딩을 하자 바티스타 얼굴을 주먹으로 강타했다. 오도어는 8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5천 달러(약 59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고, 얼굴을 맞은 토론토의 바티스타 역시 1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오도어와 바티스타 모두 메이저리그 사무국 결정에 불복하며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한국계 입양아로 알려진 로버트 레프스나이더(25, 한국 이름 김정태)가 뉴욕 양키스 1군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과 함께 텍사스의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MLB 집중 분석 시간에는 12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텍사스의 맷 부시의 파란만장한 인생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오디오] 스포티비뉴스 ⓒ 편집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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