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16강 탈락’ 바르사, 0-3 패…뮌헨은 조 1위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무기력한 패배였다.
FC바르셀로나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C조 5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3으로 졌다.
경기 시작 전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승리로 C조 3위 확정이었다. 의지가 한풀 꺾인 듯했다. 바르셀로나는 뮌헨전 패배로 5경기 1승 1무 3패 승점 4에 머물렀다. 뮌헨은 승점 15로 조 1위 확정이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10분 만에 선제 실점했다. 사디오 마네에게 뒷공간을 내주며 수비 진영이 무너졌다.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원정팀 뮌헨이 분위기를 탔다. 31분에는 에릭 막심 추포 모팅의 추가골로 승부를 두 골 차로 벌렸다. 전반전은 뮌헨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뮌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레온 고레츠카 대신 마르셀 자비처를 투입했다.
경기가 완전히 기울 뻔했다. 세르주 그나브리가 11분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갈랐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바르셀로나도 교체를 단행했다. 13분 하피냐와 페란 토레스를 투입했다. 페드리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벤치로 들어갔다.
계속 뮌헨의 흐름이었다. 볼 점유율을 높여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공략했다. 18분에는 벵자민 파바르와 토마스 뮐러가 교체 투입됐다. 득점을 기록한 추포 모팅과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22분에는 자말 무시알라도 교체됐다.
사실상 바르셀로나는 백기를 던졌다. 23분 쥘 쿤데와 우스만 뎀벨레를 교체해줬다. 안수 파티와 에릭 가르시아가 투입됐다. 37분에는 주축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벤치로 들어갔다. 19살 유망주 파블로 토레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는 다소 소강상태로 흘러갔다. 후반 추가 시간 마네의 문전 슈팅은 슈테겐에 막혔다. 파바르가 경기 종료 직전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뮌헨의 3-0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