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동계체전 빙속 5,000m 대회 신기록…이보라 2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승훈은 2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해 6분31초7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동계체전 대회 기록을 경신한 이승룬은 고병욱(6분43초81)과 원동환(7분00초44·이상 의정부시청) 등을 크게 제쳤다.
쇼트트랙 국가대표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23, 화성시청)는 여자 일반부 500m에서 40초60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박승희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등극했다. 올림픽이 끝난 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에 불참한 그는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꿨다.
이번 동계체전 2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인 박승희는 새로운 빙상 인생을 걸어가고 있다.
이 종목 우승은 40초34의 기록을 세운 이보라(29, 동두천시청)가 차지했다. 이보라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 여제' 이상화(26)는 무릎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 = 이승훈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 AG 여자 복식 개인전서 반등 성공!...인도네시아 상대 2-1 승→8강 진출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韓 배드민턴 미쳤다! '급조' 김혜정-이연우 대반란 직전까지,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상대 맹활약...1-2 아쉬운 석패
2026-09-26
-
[속보] '金金金金' 오심으로 쌓인 분노, 오상욱 실력으로 풀었다…男 사브르 단체전, AG 4연패 달성
2026-09-26
-
[속보] '대충격' 신유빈 AG 2연패 희망 공식 좌절… 여자 탁구, 日中에 이어 이제는 태국에도 졌다, 충격의 노메달 탈락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