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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멘탈코치 제갈길’ 마음이 힘들 때 자주 생각날 작품”

작성일: 2022.11.02 10:0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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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세영. 제공ㅣ씨엘엔컴퍼니
▲ 배우 박세영. 제공ㅣ씨엘엔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박세영이 ‘멘탈코치 제갈길’ 종영 소감을 밝혔다.

2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박승하 역할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박세영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박세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멘탈코치 역할로 지수(김유정)를 안아주며 잘했다고 말해주는 장면을 꼽았다. 박세영은 “사람들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나 진짜 원하는 것이 있음에도 결과나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 때문에 참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을 믿고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잘했다’라고 위로와 격려, 응원을 해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할 때) 실제로 저와 비슷하다고 느꼈던 공감된 부분들을 이끌어내려고 했다. 상담사의 역할은 내담자의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상담사인 박승하도 박세영도 먼저 본인의 내면의 힘을 키워야겠다고 느꼈다”고 했다.

또 박세영은 “마음이 어려울 때나 힘이 없을 때 ‘멘탈코치 제갈길’이 자주 생각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세영은 “좋은 작품에 함께해서 행복했다. 항상 가장 힘든 자리에서 모두를 품어주신 감독님이 정말 대단해 보였고 너무 감사했다. 또 각자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 돕는 현장이었고 늘 유쾌했던 현장을 만나 많이 웃고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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