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 휴대용 소화기로 길거리 화재 진압 "추가 피해 막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봇대 옆에 적재된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나자, 지나가던 한 시민이 휴대하고 있던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 이 시민은 밴드 9001의 멤버 조곤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서울 광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광진구 구의동의 한 도로에서 전봇대 옆에 적재된 쓰레기 더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땐, 불은 이미 진압된 뒤였다.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조곤이 평소 휴대하던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 하고 챙겨 다닌 소화기가 도움이 되더라"라면서 "화재 예방은 누구든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재 현장을 살피는 소방대원들의 모습과 조곤이 화재 진압에 사용했던 휴대요 소화기가 놓여있다.
조곤은 지구대에서 받은 문자 내용도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 따르면 조곤의 발 빠른 대처와 신고 덕분에 화재가 초기 진압됐고,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조곤은 "광진구 히어로 오늘도 한 건 해결"이라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곤은 밴드 9001의 보컬로 2016년 SBS 'K팝 스타' 시즌6에 출연했고, 2017년 정식 데뷔했다. 현재는 Mnet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에 출연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