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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X이성민X신현빈 '재벌집 막내아들, 숨멎 포스터+티저 공개

작성일: 2022.11.07 14: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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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포스터. 제공| JTBC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포스터. 제공| JTBC
▲ '재벌집 막내아들' 티저. 제공| JTBC
▲ '재벌집 막내아들' 티저.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이 캐릭터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7일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의 캐릭터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어둠 속 얼굴의 한쪽을 감춘 윤현우의 캐릭터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보여드리죠. 죽음보다 더 잔인한 복수가 뭔지”라는 문구는 위태로운 표정 너머 숨겨진 복수심을 암시한다.

순양그룹의 미래전략팀장이자 전방위 해결사였던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버려진 뒤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그곳의 견고한 질서를 허물어뜨린다. 

그의 반란은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도 엿볼 수 있다. 자신을 순양그룹 회장 진양철(이성민)의 손자 진도준이라고 소개하는 다정한 손자의 모습은 “제가 사려고요, 순양”이라는 과감한 선포와 함께 뒤집힌다. 미래를 손에 쥔 그가 과연 어떤 설계로 순양그룹을 집어삼킬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진양철은 묵직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포스터 속 형형한 눈빛은 조금의 빈틈도 허용치 않는 그의 면모를 고스란히 내비친다. “내가 젤로 사랑하는 자식이 누군지 아냐? 그기, 순양이다”라는 한 마디 속, 무엇보다도 순양을 우선시하는 그의 냉혹한 원칙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는 진양철이 어떤 인물인지 더욱 선명해진다. 돈을 곧 ‘정도’로 여기며 살아왔다는 진양철은 “내 진양철이다”라며 자기 삶에 자부심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그는 돈 한 푼을 위해서라면 목숨이 아깝지 않은 ‘장사꾼’으로 스스로를 소개해 다가오는 생애의 끝자락, 그가 새롭게 뛰어들 거래에 궁금증이 쏠린다.

디케의 저울을 곁에 두고 선 서민영(신현빈)의 캐릭터 포스터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검사로서의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단단히 빚어진 승부사인 서민영. “봐주지 않아, 순양을 상대하는 일이니까”라는 그의 말에서는 결의가 느껴진다.

캐릭터 티저 영상 속 관습으로 꽉 막힌 검찰에 염증을 느끼는 서민영의 모습은 쉽지 않을 행보를 짐작게 한다. 머지않아 그의 삶은 진도준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뒤집힌다. 순양을 정조준한 서민영의 움직임이 어떤 폭풍을 불러올지, 진도준과는 어떻게 얽히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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