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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내년 첫 미국투어…뉴욕 등 4개 도시 향한다[공식]

작성일: 2022.11.08 10:3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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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이 내년 1월 첫 미국투어를 개최한다. 제공|밀라그로
▲ 영탁이 내년 1월 첫 미국투어를 개최한다. 제공|밀라그로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영탁이 내년 미국 4개 도시에서 투어를 연다.

소속사 밀라그로는 영탁이 오는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 투어 '영탁 첫 번째 투어 '탁 쇼' 2023 인 더 US'(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영탁은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영탁의 이번 미국 투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외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이번 미국투어는 첫 국내 전국투어 콘서트 '탁 쇼'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영탁은 지난 7월 첫 정규 앨범 'MMM'을 발표하고 17년만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탁 쇼'를 진행했다. 영탁의 음악적 활동을 집대성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첫 공연이었던 서울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서도 팬들을 만나게 된 영탁이 어떤 공연으로 미국 관객들과 소통할지 기대가 모인다.

영탁의 첫 미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은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12일 오전 12시 애틀랜타, 뉴욕 티켓이 오픈되며, 시차에 따라 12일 오전 3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티켓이 오픈된다.

한편, 영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탁 쇼'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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