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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X하지원, 양보 없는 자존심 싸움…연정훈 "그냥 제가 졌어요"('1박 2일')

작성일: 2022.11.11 14:0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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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제공ㅣKBS2
▲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제공ㅣKBS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강하늘과 하지원이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오는 13일 방송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뉴친스와 함께하는 텐션 업 제철 음식 여행' 특집에서 게스트 강하늘, 하지원의 양보 없는 자존심 싸움이 시작된다. 

앞서 지난주 방송된 '1박 2일'에는 특급 손님 강하늘, 하지원이 등장하며 멤버들의 텐션을 폭발시켰다. 팀 구성을 위한 '취향 밸런스'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연정훈은 두 사람의 취향을 모두 맞히지 못해 홀로 난항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하늘팀' 강하늘, 문세윤, 연정훈, 김종민과 '지원팀' 하지원, 딘딘, 나인우가 한배를 타게 되며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라이벌이 된 강하늘, 하지원의 좌충우돌 대격돌이 펼쳐진다. 길이 시원하게 뻗어 있는 한 공간으로 향한 이들은 사진 찍기 미션을 위한 달리기 대결에 돌입하며 승부욕을 붙태운다. 두 사람과 멤버들은 뜀박질과 점프의 향연을 이어가며 협소한 포토존에 안착하기 위해 쉴 틈 없이 진땀을 흘린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기가 계속되던 중, 강하늘은 유치하게 멘탈을 뒤흔드는 딘딘의 반란에도 꿈쩍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불타는 승부욕은 물론 코믹한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하지원은 해맑은 미소로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쥐락펴락하며 게임의 판도를 자유자재로 바꾼다. 

또한 ‘열정훈’을 두손 두발 들게 한 역대급 승부욕의 소유자가 출몰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정훈은 온몸을 불사르는 ‘지원팀’ 멤버의 꺾을 수 없는 기세에 급기야 “그냥 제가 졌어요”라며 포기를 선언했다고 해 그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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