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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최근 시험관 실패…스트레스 받고 속상해 울어"('회장님네')

작성일: 2022.11.15 10:0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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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실패 경험을 고백했다.

황보라는 14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게스트로 등장해 전원 생활을 체험했다. 

이날 시아버지 김용건과 이계인, 남성진이 장을 보러 간 사이 김수미와 박정수, 황보라는 과일을 깎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김수미는 서툴게 과일을 깎은 황보라에게 "옛날 시어머니 같으면 너 결혼 퇴짜야.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과일 예쁘게 깎으면 딸 낳는다고 하더라. 잘 깎아봐. 첫째는 딸 낳아야지"라고 했다. 이에 황보라는 "저 사실 딸 낳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어 박정수는 2세 계획과 시험관에 대해 물었다. 황보라는 "최근 한번 실패했다. 3개월 전부터 했는데 지금은 쉬고 있다. 다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황보라는 "보통 (난자가)10개에서 20개씩 생성이 되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2개다. 배란을 시켰는데 배란이 안 됐다"면서 "스트레스 받고 속상해서 엄청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수미는 "그게 어렵다고 하더라"면서도 "근데 성공하면 쌍둥이를 낳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위로했다. 

황보라는 김수미와 박정수에게 "아기 낳는 노하우가 있냐"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우리 때는 얼떨결에 애를 가졌다"며 "몇달 입덧이 심해 임신을 알았다"고 말했고, 박정수 역시 "그 시절에는 애가 금방 들어섰다. 20대에 애를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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