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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내 남편 아웃시킨 너 기억한다" 분노 폭발('강철볼')

작성일: 2022.11.15 11:0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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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볼' 방송 장면. 제공| 채널A
▲ '강철볼' 방송 장면.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강철볼'에서 경기 관전 중 박군 아내 한영의 분노가 폭발한다.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 최종회에서는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철국대' 14인이 서바이벌의 최종 목표인 2022 피구 아시안컵에 출전, 일본-대만-홍콩과 '최종 순위 결정전'을 진행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강철국대' 14인의 가족들이 경기장에 총출동 해 멤버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홈 관중의 든든한 지지를 등에 업은 채 경기장에 입성한 '강철국대'는 각자의 가족에게 인사를 건네며 첫날보다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들은 경기 직전 대기실에서 "내 가족이 외국 선수를 응원하는 꼴은 절대 볼 수 없다"고 입을 모으며, 경기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것을 다짐한다.

이어 '강철국대'는 "또 한 번 판세를 뒤집어 보자"며 독기 가득한 파이팅을 외친 뒤, 1차전에서 2세트 승리를 따냈던 홍콩과 경기에 나선다. 

홈 관중 모두가 초조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박준우(박군)의 아내 한영은 박준우가 아웃되는 순간, "우리 남편을 아웃시킨 너, 기억하겠어"라며 레이저 눈빛을 쏜다. 

'강철볼'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며, 웨이브에서도 방송과 동시에 다시 보기 서비스가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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