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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1인2역 열정적으로 촬영…믿고 따라와 달라"

작성일: 2022.11.15 12:3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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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집 막내아들. 제공 ㅣSLL
▲ 재벌집 막내아들. 제공 ㅣSLL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주인공 송중기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15일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주인공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은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재벌집 막내아들'의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송중기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재벌집의 충직한 비서 윤현우와 막내 진도준, 1인 2역을 맡았다. 송중기는 "재벌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은 많았지만, 과거 사건들을 토대로 하나의 서사가 펼쳐진다는 점이 재미있다"라며 "거대 기업의 회장과 그 집안의 막내 손자가 두뇌 싸움을 하며 생기는 미묘한 긴장감이 관전 포인트다. 진양철과 진도준이 서로를 속이고, 믿는 척하는 모든 두뇌 싸움들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촬영했고, 열정적으로 임한 결과물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 첫 방송부터 끝까지 진도준과 윤현우의 감정을 믿고 따라오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순양그룹의 총수 진양철 역을 맡은 이성민은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대작"이라고 운을 떼며 "우리가 겪어온 시대적 배경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를 만나는 재미가 있다. 멋진 캐릭터 향연을 경험하시기 바란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재벌이 등장하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드라마보다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현빈은 법조 명문가 출신 검사 서민역으로 분했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상상을 눈앞에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재벌집 막내아들'을 설명하며 "동시에 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에 이르는 시대와 사건들을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가진 시청자분들 모두 즐기실 수 있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힘을 모아 만든 작품을 시청자분들께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무척 떨린다. 많은 관심과 성원에 덕분에 더욱 큰 힘을 얻고 있는 것 같다"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주말을 함께 하는 작품으로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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