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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외전2', 이소라 논란에도 20일 정상 방송…최동환은 '좋아요'[종합]

작성일: 2022.11.15 17:4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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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라. 출처ㅣ이소라 인스타그램
▲ 이소라. 출처ㅣ이소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출연자 이소라의 이혼 과정을 두고 각종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MBN이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이야'(이하 돌싱외전2) 마지막 회를 정상 방송한다.

'돌싱외전2'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뉴스에 "20일 예정된 마지막회는 예정대로 정상 방송된다"고 밝혔다.

'돌싱외전2'는 '돌싱글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돌싱글즈' 시즌3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소라, 최동환 커플의 일상을 담았다.

그러나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이소라의 이혼 이유가 시댁과의 불화가 아닌 부적절한 관계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이소라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현재 떠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했다. 허위사실이라서 지나갈 일이라 생각해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쪽의 주장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서 글을 올린다"며 "전남편 지인이라고 제보한 분이 주장하는 이혼 사유는 사실과 다르다. 일일이 반박할 증거를 갖고 있지만, 이혼한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진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동환은 이소라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히 든든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이소라 폭로를 시작한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당신이 해당 사진 속 여성이 맞다고 인정하고 본인이 방송에서 한 섣부른 발언에 대해 사과한다면 저 또한 더 이상 영상을 제작하지 않고 여기서 끝내겠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더불어 이소라의 전남편과 그의 연인까지 등판하며 이소라의 발언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고 호소하는 상황. 점입가경으로 진흙탕 싸움까지 번지고 있는 이소라의 이혼 의혹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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