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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비, 관심이 고팠나…뜬금없이 "결혼해요" 황당 거짓말[종합]

작성일: 2022.11.16 19:0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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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비. 출처|소속사
▲ 수퍼비. 출처|소속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래퍼 수퍼비가 관심이 고팠나 보다. 만우절도 아닌데 뜬금 없이 거짓말로 대중을 속여 뭇매를 맞고 있다. 

수퍼비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년에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뭇 진지한 글귀에 많은 이들은 축하를 보냈고, 이 내용은 기사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수퍼비는 약 10시간 만에 "장난으로 올렸는데 기사가 뜨고 지인들에게 연락이 온다"며 거짓이었음을 실토했다. 

이어 "저는 이미 머니(money, 돈)와 결혼한 유부남"이라며 "결혼을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해명조차 한없이 가벼웠다. 

▲ 수퍼비. 출처|소속사
▲ 수퍼비. 출처|소속사

그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냈던 많은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만우절도 아닌 데 무슨 이런 거짓말을 치냐", "이러다 머니와도 파혼하겠다", "결혼이 장난이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수퍼비가 갑작스럽게 이런 거짓말을 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일로 그는 인생 최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듯하다. 

한편 수퍼비는 1994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최종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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