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예능 줄줄이 카타르 行…이경규부터 '골때녀'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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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예능이 줄줄이 카타르 현지로 향해 뜨거운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JTBC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2'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보다 한발 앞서 카타르에 입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2'에서 안정환은 카타르로 전지훈련을 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카타르 전지훈련을 떠난 '어쩌다벤져스'의 활약과 월드컵의 열기로 가득한 현지 명소들이 소개된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월드컵 카운트다운 시계 앞에 걸린 태극기를 보고 감동하는가 하면 결승전이 열리는 루사일 스타디움과 개막식과 개막전이 열리는 알 베이트 스타디움을 찾는다.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도 카타르 현장을 찾는다. 지난 18일 스포티비뉴스는 '골때녀' 멤버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현지 경기 관람을 위해 카타르를 찾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 특집을 방송하고 있는 '골때녀'는 일부 멤버들이 카타르 현지를 찾아 대한민국의 본선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지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예능 대부 이경규도 카타르 현장을 찾아 축구 사랑을 이어간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월드컵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던 이경규는 올해 웹 예능 'RE경규가 간다'로 카타르를 찾는다.
이경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도 각각 KBS2 '남자의 자격'과 SBS '힐링캠프' 촬영차 현지를 방문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경규는 "월드컵은 내 인생"이라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경규는 오는 22일 카타르행 비행기에 올라 24일 치러지는 H조 예선 1차전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관람한다. 유튜버 오킹이 이경규의 카타르 현지 가이드로 합류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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