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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C 하이라이트] 사쿠라바 선배에게 배워 왔어요

작성일: 2016.05.23 05:01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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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올림픽홀, 이교덕 기자] 사토 다케노리(일본)의 특기는 '묻지 마 태클'이다. 동시에 약점이기도 하다. 타격을 거의 하지 않고 태클만 치기 때문이다.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TOP FC 11 72.5kg 계약 체중 경기에서 사토와 만난 박경수(익스트림 컴뱃)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사토는 UFC를 경험하고 37경기를 치른 베테랑. 기무라 록으로 박경수를 넘기고 암바를 잡아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이겼다.

등을 내주고 기무라 록으로 톱 포지션으로 올라가는 건 사토의 선배 사쿠라바 가즈시의 특기기도 하다. 사토는 사쿠라바 밑에서 오랫동안 훈련한 바 있다.

▲ 사토 다케노리는 72.5kg 계약 체중 경기에서 암바로 박경수에게 이겼다. 그는 TOP FC 라이트급과 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원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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