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FIFA 92년 만에 '금녀의 벽' 허물어져…여성 심판 6명 나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92년 만에 '금녀의 벽'이 무너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총 6명의 여성 심판이 경기에 나선다.
프랑스 축구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39)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와 폴란드 경기에서 대기심으로 필드에 섰다.
대기심은 하프라인 옆 양쪽 벤치 사이에서 선수 교체 등을 담당한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는 총 105명의 축구 심판이 참여한다. 이들 가운데 여성 심판은 6명(주심 3명, 부심 3명)이다. 심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여성 심판은 프라파르와 나주아 백(브라질), 카렌 디아즈 메디나(멕시코), 케서린 네스비트(미국) 야마시타 요시미(일본), 살리마 무칸상가(르완다)다.
지난 2020년 유벤투스와 디나모 키예프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서 프라파르는 여성 심판으로는 처음으로 주심을 맡았다. UCL보다 한 단계 낮은 유럽 클럽대항전인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이미 2004년 니콜 페티냐트(스위스)가 경기에 나선 적이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