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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PD “김민주, 4번의 오디션 끝에 캐스팅…성장 가능성 큰 배우”

작성일: 2022.12.08 15:1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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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김민주. ⓒ곽혜미 기자
▲ 아이즈원 김민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박상우 PD가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의 연기를 칭찬했다.

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정훈, 극본 천지혜, 이하 '금혼령’)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상우 PD와 배우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이 참석했다.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극 중 세상을 떠난 세자빈 안 씨 역은 김민주가 맡았다. 김민주는 아이즈원 해체 이후 ‘금혼령’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 '금혼령' 방송 장면. 제공| MBC
▲ '금혼령' 방송 장면. 제공| MBC

박상우 PD는 “세자빈 안 씨에 적역인 배우를 찾는 데 오래 걸렸다. 어리지만 침착하고 모든 걸 다 갖춘 친구를 찾다가 김민주 배우를 만났다”고 했다.

이어 “총 네 번에 걸친 오디션을 보고 ‘되겠다’ 싶었다”면서 “배우로서 첫 발을 잘 내딛었다. 성장 가능성이 크고 기대가 많이 되는 배우다”고 칭찬했다.

‘금혼령’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후속으로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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