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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티아라 소연, 지연♥황재균 결혼식 불참에 불화설…태연한 제주 근황[종합]

작성일: 2022.12.11 15:5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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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지연 인스타그램, 소연 인스타그램
▲ 출처|지연 인스타그램, 소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의 결혼식 다음날, 소연의 불참으로 불화설이 불거졌다. 

지연과 황재균은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결혼을 전격 발표하며 화제를 집중시킨 이 '미녀와 내야수' 커플은 그로부터 10개월 만인 이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가수 아이유,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축가를 불렀다. 황재균 또한 직접 티아라의 히트곡인 '보핍보핍'을 댄스를 곁들여 선보이고 지연의 솔로곡 '1분1초'를 부르는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식이 열렸다. 

티아라 멤버인 함은정, 효민, 큐리가 참석했고, '나 혼자 산다'로 황재균과 인연을 맺은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등도 함께했다. 배우 오윤아, 야구선수 류현진 오승환 등 연예계와 스포츠계 스타들이 함께한 가운데 식이 열렸다. 결혼식 이후에는 이들의 인증샷 사진과 영상들이 SNS를 가득 채우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식 이후 티아라 전 멤버인 소연의 불참에 눈길이 쏠렸다. 다른 티아라 멤버와 달리 소연이 하객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불화설을 제기한 것.  

2017년 5월 티아라를 탈퇴한 소연은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조유민의 월드컵 출전 등으로 현재 식을 미룬 상태다. 

▲ 출처|소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 출처|소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소연은 지연의 결혼을 이틀 앞두고 자신의 SNS에 "초딩 데리고 제주 일주일 살기 출발"이라고 글을 남겨 결혼식에 참석하는 대신 제주도에 머물게 됐음을 미리 알린 바 있다.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조유민과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불화설이 불거진 11일 오후에도 SNS를 통해 "조식을 이틀째 날렸다"며 평화로운 제주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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