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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퇴출→멤버들 가처분에도 컴백 강행…정상 활동 가능할까

작성일: 2022.12.12 10: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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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컴백 티저.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이달의 소녀 컴백 티저.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츄 퇴출,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에도 컴백을 강행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2일 이달의 소녀 컴백을 알리는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 한 소녀가 동그란 유리 구슬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티저는 이달의 소녀가 데뷔 전 멤버들을 한 명씩 순차적으로 공개했을 때 콘셉트를 활용,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미를 내포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달의 소녀는 안팎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스태프에게 폭언 등 갑질을 저질러 팀에서 제명, 퇴출됐다고 밝혔다. 반면 츄는 "팬분들에게 부끄러울만한 일은 한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이달의 소녀는 츄 외에도 일부 멤버가 전속계약 효력 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멤버들은 더 이상 소속사가 매니지먼트를 이행할 수 없다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어 정상적인 팀 활동이 가능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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