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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남다른 부성애 고백 "난 아내 같은 남편…자녀들에 모유라도 주고 싶었다"('신랑수업')

작성일: 2022.12.12 10:4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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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남다른 부성애를 고백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다둥이 아빠 정성호와 임산부 만삭 체험에 나선 손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일일 멘토'로 주영훈이 출연한다. 결혼 비법을 알려주겠다는 그는 "주위에서 우리 부부에게 '아내 같은 남편, 남편 같은 아내'라고 한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나는 애들만 잘 키우면 된다. 모유가 나왔으면 주고 싶었다. 나한테는 모성애가 있다"고 밝히며 요즘 남편·아내에 대한 강의급 조언을 이어간다.

한편 손호영과 정성호는 만삭 체험복을 입고 시장 한복판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시작부터 하드코어 임산부 체험을 예고한 두 사람은 장보기에 이어 집 청소, 설거지 등 임산부들이 해야 하는 가사를 모두 도맡는다. 하지만 쉽지 않은 여정에 곡소리가 연발되고, 정성호는 "오늘 가장 많이 한 말이 '어우~'야"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정성호는 손호영에게 임산부 마사지 비법도 전수한다. 정성호의 손맛을 본 손호영은 연거푸 "시원하다" 말하고, 정성호는 "이러다가 애가 다섯이 됐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긴다. 임산부로 변신한 두 남자의 곡소리 나는 만삭 체험이게 관심이 몰린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1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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