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방탄소년단 진 입대, 종합상황실 운영…타 장병과 관리 같을 것"
작성일: 2022.12.12 11: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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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육군이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현역 입대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육군 공보과장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장 안전통제를 위해 육군과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이 협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은 13일 오후 경기도 연천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진 본인은 물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여러 차례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이 현장에 몰릴 것을 대비해 육군은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대책을 준비 중이다.
김 공보과장은 "소방당국에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입소 후 (진의) 관리는 통상적으로 우리 장병들의 입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진은 'MAMA 어워즈'에서 깜짝 전화연결을 하고 "저는 공식석상에서 당분간 못보게 되겠지만 좋은 음악 들고 나타나겠다. 군대 잘 다녀오겠다. 감사하다"라고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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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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