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생생캠] 스틴슨, KIA 분위기에 녹아드는 중
작성일: 2015.02.27 01:09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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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오키나와(일본), 배정호 기자] 지난 12월 KIA에 입단한 조쉬 스틴슨은 지난 20일 라쿠텐 이글스와의 경기를 통해 첫 실전 무대를 가졌다. 이틀 뒤 22일에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조 훈련에 참석해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훈련 시작 전, 덕아웃 복도에서 스틴슨은 팀 동료와 험버와 함께 한국말로 “나가자, 나가자”를 외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합류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KIA 분위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훈련 전 스틴슨은 “아직 훈련 기간이 짧고 몸 상태도 완벽하게 올라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는 말과 함께 “타이거즈의 팀 분위기와 생활에 만족한다”며 다가오는 시즌을 기대했다.
[영상 - KIA 스틴슨, 편집 배정호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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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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