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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연하' 최성국, 허니문도 제작진 동반 "이렇게 될 줄 몰랐다"('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2.12.12 15:28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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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국.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최성국.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배우 최성국이 이번엔 허니문까지 보여준다.

12일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에 따르면 최성국은 인생에 한 번뿐일 신혼여행을 제작진과 함께 했다. 

누구에게나 강렬한 결혼의 경험을 날것으로 보여주는 '조선의 사랑꾼'은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으로 처음 방송됐다. 당시 최성국과 오나미의 결혼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애초에 ‘조선의 사랑꾼’은 최성국의 개인적인 프러포즈 영상 촬영이 시초가 되어 시작된 프로그램.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최성국이지만, '허니문 동행'은 그에게도 쉽지 않았다. 단둘이서만 떠나고 싶은 신혼여행을 방송 스태프들과 함께해야 했던 최성국 부부의 진땀나는 상황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또 한 번 낱낱이 공개되며 어디에도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규편성 첫 방송을 앞둔 최성국은 "파일럿 방송이 나갈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 전혀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부부나 가족을 다루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결혼하기로 하고 나서의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했다.

또 "내가 그 상황을 촬영한 건데, 찍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이 결혼하는 과정을 다들 비밀에 부친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무래도 프로그램 색깔이 아예 바뀌지 않으면 정규편성은 못 보겠다 싶었는데, 다시 이렇게 하게 돼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기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규펀성으로 돌아온 '조선의 사랑꾼'은 최성국과 오나미에 이어 12월 23일 결혼식을 앞둔 박수홍을 '2대 사랑꾼'으로 투입, 날것 그대로의 결혼 과정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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