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vs 음바페…결승전 '신들의 전쟁' 성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경기 상대는 차세대 축구 황제 킬리안 음바페다.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호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꺾고 결승에 선착해 있던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게 됐다.
프랑스는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노린다. 프랑스가 우승한다면 이탈리아(1934·938년) 브라질(1958·1962년) 이후 3번째이자 60년 만에 대업이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이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메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두 번째 결승전이다.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펑펑 울었던 메시는, 마지막이라고 선언한 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게 됐다.
반면 음바페는 메시와 달리 두 번째 우승 도전이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19세 178일이라는 나이에 월드컵 본선 데뷔전을 치른 음바페는 월드컵 결승전에서까지 골을 넣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두 선수는 파리생제르맹 동료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메시가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으면서 두 시즌째 함께하고 있다. 또 소속팀에선 음바페가 7번, 메시가 30번을 달고 뛰지만 국가대표에선 나란히 10번을 쓴다.
결승전에서 득점왕이 가려질 가능성도 크다. 흥미롭게도 음바페와 메시가 5골로 나란히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메시는 준결승전이 끝나고 "내 월드컵 여정의 마지막 경기가 결승전이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즐거웠던 시간을 생각하면 이번 대회는 감정적"이라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