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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대한축구협회 "오현규 6000만 원 포상급 지급"

작성일: 2022.12.15 12: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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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명단으로 카타르에 동행했던 오현규 ⓒ연합뉴스
▲ 예비 명단으로 카타르에 동행했던 오현규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예비 선수로 카타르에 동행했던 공격수 오현규(21, 수원)가 6000만 원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자 나와 있는 기사 내용들과 달리 기본금 2000만 원, 승리수당 3000만 원, 무승부 1000만 원 등 총 6000만원을 오현규에게 지급할 계획이었다"고 15일 밝혔다.

"단 16강 진출에 따른 1억 원은 제외됐다"고 대한축구협회는 덧붙였다.

오현규는 최종 엔트리 26명에는 들지 못했으나 예비 선수로 카타르에 동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엔트리를 발표한 자리에서 "손흥민이 부상으로 출전을 못했을 때를 대비해 오현규를 예비 선수로 데려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오현규는 14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26명의 선수들이 사비를 모아서 '현규는 포상금을 못 받으니 이렇게 챙겨주자'라고 했다.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지난 5월 대한축구협회 이사회가 정한 월드컵 성적에 따른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최소 2억8000만 원에서 최대 3억4000만 원을 포상금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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