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4강 신화 쓴 모로코 꺾고 결승행

작성일: 2022.12.15 15:59 이강유 기자,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모로코를 꺾고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프랑스
▲ 모로코를 꺾고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프랑스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프랑스가 2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5일 기적의 팀 모로코를 상대한 4강에서 테오 에르난데스와 랜달 콜로 무아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둔 프랑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2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강력함을 증명했는데요.

사실 월드컵 시작 전 프랑스는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카림 벤제마와 은골로 캉테, 폴 포그바 등 핵심 멤버들의 줄부상은 프랑스의 가장 큰 위기였는데요. 게다가 월드컵 첫 경기에서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며 고민이 깊어졌던 프랑스.

하지만 킬리안 음바페와 올리비에 지루를 이용한 공격력은 막강했고, 오렐리앵 추아메니, 아드리안 라비오가 구성한 중원은 튼튼했습니다.

또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 대회 프랑스 경기에서 곳곳을 누비며 왕성한 체력과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 그리즈만은 모로코전 최우수 선수상을 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월드컵 2연속 우승까지 단 한 경기를 남겨둔 프랑스. 이들이 결승에서 만날 팀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