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이 노리는 윙백…'413억→833억'으로 금액 껑충 뛰었다

작성일: 2022.12.16 11:4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덴젤 둠프리스
▲ 덴젤 둠프리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덴젤 둠프리스(26) 몸값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5일(한국 시간) "인터 밀란은 둠프리스의 1월 이적 시장 이적료로 5200만 파운드(약 833억 원)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는 "토트넘과 첼시가 둠프리스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두 팀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를 원하는 구단도 많아지고, 몸값도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인 루디 갈레티는 "지난주만 해도 인터 밀란은 2580만 파운드(약 413억 원)부터 금액 제안을 들을 예정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 구단은 520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가치로 둠프리스를 바라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1-22시즌부터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둠프리스는 팀의 핵심이다. 첫 시즌부터 45경기서 5골 7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총 20경기서 2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20경기 중 17경기에 선발로 나설 정도로 팀 내 영향력도 크다.

그는 188cm의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워 오른쪽 측면을 누빈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윙백으로 뛰어난 스피드도 돋보인다. 날카로운 슈팅과 크로스를 즐기고, 동료들과 호흡도 괜찮은 편이다.

둠프리스 계약은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인터 밀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둠프리스를 떠나보낼 계획이다.

'HITC'는 "최근 보도를 확인하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둠프리스 영입전에 가장 강력한 후보로 거론된다"라고 알렸다. 

이어 "둠프리스가 1월 말까지 인터 밀란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의 가치가 월드컵에서 정점을 찍었다는 걸 깨달았을 것이다. 인터 밀란은 매각을 통해 돈을 벌고 싶어 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네덜란드 출신인 둠프리스는 아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