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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백현 소집해제 후 나올 것"…엑소 '완전체 앨범'에 쏠리는 관심

작성일: 2022.12.16 18: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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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엑소.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가 팀의 활동 계획을 언급하면서 엑소 완전체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엑소는 15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합동 콘서트 '2023 SM타운 라이브: SMCU 팰리스@광야'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사전녹화에는 엑소 수호, 카이, 디오, 시우민, 찬열, 세훈, 첸이 참여했다.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엑소는 '러브 샷'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현장에 모인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특히 디오는 엑소 내년 계획을 묻는 팬들의 요청에 "백현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으로, 내년 2월 소집해제될 예정이다. 디오의 말에 따르면 엑소는 2월 이후 새 앨범을 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변수는 존재한다. 엑소가 아직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계획 역시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엑소 멤버들 중 아직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멤버들이 있는 것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엑소는 수호, 시우민, 디오, 첸, 찬열이 국방의 의무를 마쳤고, 카이, 세훈은 아직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엑소는 2019년부터 시우민을 시작으로 군백기(군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갈증이 어느 때보다 크다. 백현이 내년 2월 돌아오는 가운데, 엑소가 완전체 앨범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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