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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샤이니 종현, 오늘(18일) 5주기…우리가 "늘 사랑할" 이름

작성일: 2022.12.18 06: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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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출처| 샤이니 공식 트위터
▲ 샤이니. 출처| 샤이니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김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의 5주기를 맞아 샤이니 공식 SNS에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종현의 사진을 올렸다.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 샤이니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돌 원톱으로 꼽힐 만한 보컬, 퍼포먼스 실력 뿐만 아니라, 아이유 '우울시계', 이하이 '한숨', 엑소 '플레이 보이' 등을 만들며 프로듀서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종현이 세상을 떠난 후 가족들은 2018년부터 비영리 공익법인 빛이나를 설립, 문화 예술 활동에 전념하는 예술인의 성장을 격려하고 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작사가 김이나는 종현의 5주기를 앞두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이나는 "뜬금없이 종현이가 사무치는 시기. 오늘은 라디오에서 한숨을 듣는데 목이 메여서 음성변조가 될 뻔 했다"라며 "직면하기 싫어 열기구처럼 붕 띄워놓는 감정들이 있다. 종현이 떠난 밤의 감정이 그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몇 주기인지 잘 세어지지 않는 편이다. 약간 종현 관련된 시간은 진공상태로 머무른 느낌이다"라며 종현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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