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우리말 어울리는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 시작…역대급 컬래버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나얼이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 발매되는 나얼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벽에 걸려있던 액자가 떼어진 바래진 사진을 배경으로 '발라드 팝 시티', '프로듀스 바이 나얼' 감각적 타이포가 새겨져 있어 공개된 이미지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얼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는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나얼을 포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보컬리스트들이 '발라드 팝 시티'의 첫 주제인 '이별'로 어떤 감성을 들려줄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얼은 지난해 아이유 정규 5집 '라일락'의 수록곡 '봄 안녕 봄' 작곡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20년 만에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데뷔 프로젝트 작곡가로 참여해 정상동기(김정민, 이동휘, 정기석, 이상이) 팀에 '나를 아는 사람' 곡을 선물했다.
그는 작곡 외에도 2011~2014년까지 3년간 DJ를 맡았던 KBS 쿨 FM 라디오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부활시킨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오랜 기간 바이닐을 수집해온 나얼은 자신이 보유한 좋은 음반들 중에서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선곡하고, 직접 디제잉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나얼은 2020년 1980~1990년대 상징인 EP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팝 느낌의 마이너 발라드 곡 '서로를 위한 것'을 발표하며 시린 겨울 상심의 공감을 전했다. 가수로서의 활동은 물론 멜론 스테이션 '디깅온에어'를 통해 프로듀서 겸 가수 에코브릿지오 함께 DJ를 맡는 등 음악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나얼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첫 가창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