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호크아이도 못 피한 美 폭설…제레미 레너, 눈 치우다 중상
작성일: 2023.01.02 16: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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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작업 중 중상을 입었다.
1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 미국 외신은 제레미 레너가 폭설을 치우던 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제레미 레너의 사고 장소,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의 대변인은 "제레미 레너가 눈을 치우다가 사고를 당했다. 중상을 입었지만 안정적인 상태"라고 치명적인 부상에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제레미 레너는 1일 오전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회복 중이다.
제레미 레너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 마운틴 로즈 스키 타호 근처에 집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은 폭설, 폭풍이 몰아쳐 3만 5000여 채의 주택이 정전된 상태다.
미국 언론은 제레미 레너가 이 곳에 있는 집에 쌓인 어마어마한 눈을 치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제레미 레너는 미국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호크 아이로 잘 알려져 있는 유명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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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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