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피겨 유망주들에게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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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KB금융그룹은 8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3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이하 장학금) 5천만원을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유소년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남자 선수 2명, 여자 선수 8명)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피겨 꿈나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 수혜자는 연맹이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정한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그 동안 피겨 스케이팅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동계 스포츠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물심양면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에 전달되는 장학금이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들이 꿈을 키우고 김연아, 차준환, 김예림 선수처럼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금융은 2006년 김연아 후원을 시작으로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켈레톤 등 동계스포츠 종목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4 IOC 강원동계유스올림픽을 준비하는 동계스포츠 유망주 육성을 위해 PLAY WINTER(플레이윈터) 캠페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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