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日 팬미팅 투어 성료…8개 도시서 1만 명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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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정일우가 일본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정일우의 일본 팬미팅 투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스마일우 비 해피', '컬러풀 맨'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일본 나고야, 센다이, 삿포로, 후쿠오카, 오사카, 히로시마, 고베, 동경까지 총 8개 도시를 찾아, 약 1만여 팬들을 만났다.
특히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팬미팅인 만큼 정일우는 팬들을 향한 그리움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모든 코너에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 대본도 직접 작성하며 열정을 쏟아부었다.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부터 일본어로 된 곡까지 준비했으며 앨범 발매까지 도전해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그 외에도 '러브레터', '고백', '스태리 레인, '아이 리멤버 유', '아노히' 등을 열창했다.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정일우의 어머니가 복원하신 전통 직물에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3일 밤샘 작업한 향낭을 팬들에게 선물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정일우는 "팬들과 함께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팬들의 고마운 마음을 듬뿍 받아 올해도 열심히 달려가겠다"며 "2023년에는 저로 인해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이 활동하고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4월 영화 '고속도로 가족'으로 일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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