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샘 해밍턴♥정유미 "미국 이민 고민, 비자 다 받아 놓은 상태"

작성일: 2023.01.26 16:35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방송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 출처| 유튜브 '스튜디오 썸'
▲ 방송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 출처| 유튜브 '스튜디오 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가 미국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는 'EP.11 김수용 "해밍턴가 이민 고민 내가 들어줄게!" 샘해밍턴X정유미 #대실하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김수용이 출연했다. 김수용은 "무슨 얘기를 하면 되느냐"고 샘 해밍턴 부부에게 물었고, 샘 해밍턴은 "원래 고민 털어놓는 방송인데, 큰 고민이 없을 것 같다. 워낙 인생 선배라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은 "그러니까. 내가 결혼도 먼저 했는데 상담 받기가 이상하다"면서 역으로 샘 해밍턴 부부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했다. 

"요즘 고민이 뭐냐"는 김수용의 물음에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는 "이민 고민을 되게 많이 한다. 사실 미국 비자도 다 받아놨다. 가족들 모두"라고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마무리 서류만 해결하면 되는데 코로나19가 딱 터진 것"이라며 "미국이 코로나19가 너무 심각하니까 갈 생각도 못했다. 막상 가면 무슨 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 방송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 출처| 유튜브 '스튜디오 썸'
▲ 방송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 출처| 유튜브 '스튜디오 썸'

그러자 김수용은 이민을 많이 알아본 사람이라며 "이민이라는 게 무작정 가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뉴저지나 뉴욕 같은 곳으로 이민 가는 거라면 정말 아껴 쓰고 아무것도 안 해도 최소 월세 내고 하면 최하 5000달러(한화 619만 원)이상은 든다. 마음껏 쓰는 것도 아니고 밥 먹고 중고차 끌고 다니면서 기름값까지 하면 5~6000불로 빠듯하게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용의 조언을 들은 샘 해밍턴은 "사실 한국에 살면서 3~4번 정도 정리하고 떠나려 했다. 마음 먹을 때마다 크게 터지더라"며 "예를들어 '진짜 사나이' 가기 직전 떠나려고 했었는데 크게 터졌다. 그 전에는 TBS 영어 라디오 디제이 자리 나오기 직전에도 그랬다. 마음 먹을 때마다 크게 터지니까 한국을 못 떠나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수용은 "이 유튜브가 크게 터지려나보다"라며 "유튜브 열심히 하는 중인데 가긴 어딜가. 그냥 한국에 있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