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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상위권' 안성훈VS박서진, 현역부 절친 맞붙는다('미스터트롯2')

작성일: 2023.02.01 13:2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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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훈과 박서진. 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 안성훈과 박서진. 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안성훈과 박서진이 맞붙는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7회에서는 현역부의 두 자존심, '믿고 듣는' 안성훈과 '장구의 신'이 아닌 노래하는 가수로 우뚝 선 박서진이 대결을 펼친다. 

정통 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두 사람의 대결은 지난 주 발표된 1월 3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박서진이 2위, 안성훈이 5위에 올라 막강 팬덤의 위력을 자랑하는 인기 스타들의 대결로도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미스터트롯' 시즌1 당시 데스매치에서 이찬원을 선택해 뼈아픈 패배를 맛봤던 안성훈은 이번에는 박서진을 지목함으로써 데스매치의 한을 풀어낼지 궁금증이 더욱 치솟는다.

'절친' 안성훈의 지목을 받은 박서진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표정으로 "장구 가지고 와야겠다"라고 말해 '미스터트롯2' 무대에서 '장구의 신' 박서진이 부활할 것인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결이 다른 짙은 감동을 선사한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장윤정과 알고보니 혼수상태를 비롯한 마스터 군단은 "손에 땀이 났다", "사람 살려" 등 선택에 고통을 호소했고, 진성은 "지금 이마에 주름살이 3개 정도는 더 생겨버렸다"며 날것 그대로의 소감을 쏟아냈다.

이들 중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터트롯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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