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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일본인 듀오' 2골…오현규도 홈 데뷔전 치렀다

작성일: 2023.02.02 09:4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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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호골을 넣은 후루아시 쿄고. ⓒ셀틱 SNS
▲ 18호골을 넣은 후루아시 쿄고. ⓒ셀틱 SNS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셀틱 주전 공격수 후루아시 쿄고가 시즌 18호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현규는 교체 출전으로 홈 데뷔전을 치렀다.

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쉽 24라운드 리빙스턴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후루아시와 마에다 다이젠이 나란히 골을 터뜨려 3-0 승리를 이끌었다.

셀틱이 1-0으로 앞선 전반 32분 마에다는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추가 시간 후루아시가 왼발 슛으로 3-0을 만들었다.

후루아시는 시즌 18번째 득점으로 2위 로런스 생클랜드(하츠)와 2골 차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셀틱엔 일본인 선수 6명이 뛰고 있으며, 이날 경기엔 후루아시와 마에다 외 하다테 레오까지 3명이 선발 출전했다.

고바야시 유키와 이와타 토모키는 벤치에서 대기했으며, 이데구치 요스케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후루아시를 받치는 백업 공격수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셀틱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셀틱이 3-0으로 앞선 후반 30분 교체 투입되어 홈 데뷔전을 치렀다.

셀틱은 이날 승리로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67점(22승 1무 1패)와 함께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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