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세계로 뻗는다…22개 도시 월드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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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NCT 드림이 대규모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올해 세계로 뻗어나간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올해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으로 펼쳐친다.
NCT 드림은 지난해 9월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으로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데 이어 올해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했다.
NCT 드림은 2월 17~19일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첫 일본 돔 공연을 마친 후 3월 자카르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3개 도시를 거쳐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3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어 북미로 향해 뉴어크, 시카고, 애틀랜타, 휴스턴, 댈러스, LA, 시애틀 등 7개 도시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날 계획이며, 이후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이번 투어의 추가 개최 지역도 추후 공개되며, 서울 앙코르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NCT 드림은 지난 2월 8일 일본 데뷔 싱글 '베스트 프렌드 에버'(est Friend Ever)를 발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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